안녕하세요 여러분~
오늘도 부사 마스터 클래스!
이번엔 동사 구조만 봐도 부사를 고를 수 있는 비법 알려드립니다.
이걸 알면 빈칸 보자마자
“아, 넌 부사다.” 하고 자동으로 마크 찍을 수 있어요! 🎯
첫 번째! be + p.p + ⬜ = 수동태
예문 보세요:
The documents were submitted ______.
자, were + submitted
→ 수동태 완성됐죠?
수동태는 이미 완전한 문장입니다!
그럼 빈칸은?
👉 동작을 꾸며주는 부사 자리!
정답은 promptly
The documents were submitted promptly.
(서류가 신속하게 제출되었다)
이 구조 보면 빈칸은 껴있는 애일 뿐,
문장 성분은 아니에요! 그냥 부사 한 조각 뿌려주는 자리에요 😄
두 번째! be + ⬜ + p.p → 중간 빈칸에도 부사!
예:
The system is ______ installed.
여기서 is + installed → 수동태 동사예요.
중간에 껴 있는 빈칸?
👉 이건 바로 부사가 들어가는 자리에요!
정답은 fully
The system is fully installed.
(시스템이 완전히 설치되었다)
동사 성분 다 완성돼 있으니,
빈칸은 그냥 맛깔나는 부사만 쏙 넣어주면 끝!
세 번째! be + ⬜ + v-ing → 진행형에도 부사!
예문:
They are ______ working on the project.
are + working = 진행형 동사입니다.
그럼 중간 빈칸은 뭘까요?
👉 바로 부사!
정답은 currently
They are currently working on the project.
(그들은 현재 프로젝트 작업 중이다)
진행형도 수동태와 마찬가지로
문장이 이미 완성된 구조이기 때문에
그 사이 빈칸은 부사로 메꿔주는 겁니다!
자~ 정리 갑니다! ✍️
📌 be + p.p + ⬜ → 수동태 완성 = 부사 자리
📌 be + ⬜ + p.p → 사이에 부사 껴넣는 구조
📌 be + ⬜ + v-ing → 진행형 동사 사이 = 부사 자리
이런 빈칸 보이면 바로 외쳐요:
“여긴 부사다!” 🗣️
여러분은 지금 부사를 다루는 실력이 점점 전문가급으로!
이제 부사 문제는 “봤다 = 맞췄다” 레벨로 가는 중입니다 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