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여러분~
오늘도 웃으면서 토익 끝내기! ✨
오늘은 토익 파트 5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제 유형 하나 알려드릴게요.
문제 풀다가 이런 빈칸 본 적 있죠?
👉 명사 앞에 빈칸,
👉 be동사 뒤에 빈칸
이런 빈칸 보면 우리 머리 속에서 사이렌 울려야 돼요!
🚨 “형용사일 가능성 높다!” 🚨
자, 첫 번째!
명사 앞에 빈칸 있는 경우!
예를 들어서,
a ______ decision
여기서 빈칸은 decision(결정)이라는 명사를 꾸며야 하니까,
정답은 형용사!
👉 ex) a wise decision (현명한 결정)
근데 이런 데서 부사 넣는 실수 진짜 많아요!
부사는 명사를 못 꾸며요~! 😅
wisely decision 이런 건 절대 안 됩니다!
두 번째!
be동사 뒤에 빈칸!
예:
The weather is ______.
이건 be동사 뒤니까 뭐가 와야겠어요?
👉 상태를 설명해주는 형용사!
예) The weather is nice.
이럴 땐 ‘어떤 상태다~’를 말하는 형용사가 딱이죠.
그런데 또 실수 많이 하는 포인트가 부사 집어넣는 거예요.
The weather is nicely ❌ 이거 완전 이상함!
(날씨가 예쁘게…? 어디서 화장했니 날씨야…? ☁️💄)
이런 문제, 토익에서 아주 자주 나옵니다.
명사 앞, be동사 뒤 = 형용사 의심!
이거 기억만 해도 정답률 확 올라가요!
그럼 오늘도 토익 문제 한 발짝 더 가까이!
